DNA로 피의자 검거…경찰, 범죄 혐의 조사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됐다. 최근 납치된 교사 엘리자 플레처의 시신인지 수사 당국이 확인 중이다. 사진은 미국 CNN 보도 갈무리. ⓒ News1 남해인 기자남해인 기자 尹, 내일 김건희특검 소환조사 출석한다…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계속…法, 서울시 곤돌라 사업 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