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비'로 불리는 꿀벌에 수천번 쏘인 美 남성, 혼수상태

나무 손질하다 벌집 자른 것으로 알려져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20세 남성이 나무를 손질하다 벌에 쏘여 혼수상태에 이르렀다. 사진은 나무 위 벌집의 모습. ⓒ AFP=뉴스1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20세 남성이 나무를 손질하다 벌에 쏘여 혼수상태에 이르렀다. 사진은 나무 위 벌집의 모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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