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은 왜 총기에 집착할까…총기 규제의 역사

건국 초 미국인에게 총기는 투쟁의 수단이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도구
20세기 초 급격한 도시화 이후 총기 범죄 비약적으로 증가

1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총기 범죄 관련 연설 중 유령총 조립 키트가 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총기 범죄 관련 연설 중 유령총 조립 키트가 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독립 전쟁 재연자들이 매사추세츠 사우스 보스턴에서 열린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에서 머스킷 총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2017.03.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미국 독립 전쟁 재연자들이 매사추세츠 사우스 보스턴에서 열린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에서 머스킷 총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2017.03.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4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한 경매장에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알 카포네'가 소지했던 총이 전시돼 있다. 2021.10.0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10월4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한 경매장에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알 카포네'가 소지했던 총이 전시돼 있다. 2021.10.0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연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5.27/뉴스1ⓒ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연례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5.27/뉴스1ⓒ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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