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한국전쟁 날 수도" 美교수 경고…'미 군사력 쇠퇴·北 군사력' 근거로

"미국 우크라 사태로 동유럽 투자…尹 당선땐 北에 강경"
바이든 대북외교 미온적·급성장한 북한 군사력 이유도

북한이 올해 들어 세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감을 높여가는 가운데 16일 오전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금강산 육로와 철로길(사진 왼쪽), 구선봉, 해금강 백사장이 손에 잡힐 듯 하다. 2022.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북한이 올해 들어 세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감을 높여가는 가운데 16일 오전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금강산 육로와 철로길(사진 왼쪽), 구선봉, 해금강 백사장이 손에 잡힐 듯 하다. 2022.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중앙)이 토니 블링컨(왼쪽) 국무장관과 존 케리 미국 기후 변화 특사와 함께 2021년 9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연설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중앙)이 토니 블링컨(왼쪽) 국무장관과 존 케리 미국 기후 변화 특사와 함께 2021년 9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연설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남새(채소)온실농장 건설 예정지를 현지지도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연포채소온실 농장 건설을 지난 '연말 전원회의'에서 최우선적 건설 과업으로 결정했다며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10일)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남새(채소)온실농장 건설 예정지를 현지지도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연포채소온실 농장 건설을 지난 '연말 전원회의'에서 최우선적 건설 과업으로 결정했다며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10일)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과학기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과학기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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