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캐나다 국경다리 트럭 점거 시위 13일째…"車-농산물 피해"

캐나다 곳곳 백신의무화 반대 시위 13일째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교에서 트럭 운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등 규제 조치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교에서 트럭 운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등 규제 조치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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