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조만간 팬데믹 '최종단계'"…전세계 올해 엔데믹 전환 기대감

유럽·미국 등 정점지나는 중…규제 완화 시작
변수는 '새 변이 출현'…"코로나는 사라지지 않을 것"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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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9일 (현지시간) 프랑스 사브네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에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 (현지시간) 프랑스 사브네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에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레 낙관했다. ⓒ AFP=뉴스1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조심스레 낙관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보훈병원 격인 보스턴 헬스케어 시스템 캠퍼스 코로나19 음압병동 모습. 2022. 1. 12.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미국 보훈병원 격인 보스턴 헬스케어 시스템 캠퍼스 코로나19 음압병동 모습. 2022. 1. 12.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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