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나사르가 지난 2018년 2월 5일 미시간주 샬렛의 이튼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선고받기 전 법정에 앉아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래리 나사르체조미국국가대표시몬 바일스재판김지현 기자 金총리, 성탄 전야 아동원 방문…"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할 것"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