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마스크 쓰게 해달라"…北보다 더 무서운 미세먼지

해외 주둔 미군 전문지 '성조지' 보도
"韓대기질 최악…미군, 군복 입고 마스크 착용 못해'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60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5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60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5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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