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 침몰 전 마지막 식사 메뉴. 타이타닉호 생존자의 물품이 온라인 경매에 부쳐진다. 사진은 경매 주최자인 '라이언하트 오토그랩스'에서 제공했다. 이 메뉴판의 경매가는 7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타닉호타이타닉타이타닉침몰타이타닉생존자유품타이타닉경매관련 기사타이태닉호의 자매선 브리타닉호 침몰 [김정한의 역사&오늘]'되살아난 타이태닉호의 기억'…디카프리오의 그 자리는 '1.7억'타이타닉호 운명 직감한 생존자 편지, 경매서 약 6억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