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주민들이 지난 2009년 1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버지인 버락 오바마 시니어는 케냐 출신이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백악관오바마케냐하와이케냐타GES관련 기사'마가' 그린 의원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시 친구들 다쳐' 말해"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공개에 "우연히 만난 저명인사 평판 위협"트럼프, 내주 보험사와 회동 예고…"건보료 크게 낮추겠다""바이든 최악, 오바마 분열적"…트럼프, 백악관 대통령 사진에 비난 설명문백악관 "오바마케어 창의적 대안 마련…보조금 연장시도는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