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키르기스스탄 접경 지역에서 23일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사 내용과 무관) 2024.1.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신장지진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