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화재사고로 딸을 잃은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1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9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 인근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있다. 2025.1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9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화재 건물 옆 아파트 창문이 열려 있다. 2025.1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홍콩화재고승아 기자 심은경 "부국제 '왕자님 룩' 팬서비스? 신예은에게 오히려 감사"심은경 "'수상한 그녀' 이후 슬럼프…낙오자 될까 두려웠다"관련 기사홍콩 아파트 화재 추모 속 크리스마스 파티 취소에 '갑론을박'"불길 키운 그물망 제거하라" 홍콩, 159명 사망 화재 뒤 대대적 정비홍콩 정부 격앙…"화재 참사 이용한 반중 세력, 어디 숨어도 처벌"대전 고층건축물 178개 동 긴급 화재안전조사홍콩 화재 같은 참사 막자…'충북형 고층건물 화재 매뉴얼'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