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설계사에 공동출자…액화 CO2운반선 실용화에 주력"과거 이해관계 달랐던 해운사·조선사 처음으로 손 잡아"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미쓰비시 중공업 조선소. 2014.10.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조선업LNG운반선건조관련 기사HD현대 '3조' 한화오션 1.4조 LNG선 수주 '잭팟' 가시권현대글로비스, LNG 운반선 발주 검토 "사업 다각화"'美 입항 제재 강화' 반사이익, '中 보복' 영향 미미…K-조선 '반색'"한·미 조선협력, 단기적으론 中조선업에 영향 제한적"트럼프, '마스가' 띄우며 韓 조선업에 러브콜…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