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유학 끊고 '한일령' 태세…"日, 분수 모르고 대만 개입"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발언 연일 맹공…추가 반격 조치 꺼내 수도
관영지 "군국주의 영혼 소환 시도"…軍 "감당할 수 없는 대가 치를 것"

본문 이미지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 AFP=뉴스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9일 (현지시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중국의 반일 감정이 커지자 베이징의 일본 대사관 입구에 보안 요원이 경비를 하고 있다. 2023.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9일 (현지시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중국의 반일 감정이 커지자 베이징의 일본 대사관 입구에 보안 요원이 경비를 하고 있다. 2023.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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