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만 등 레드라인 지켜야" 中경고에…대만 "현상변경 위협"

셰펑 주미中대사, 美 재계 대상 '4개 레드라인' 준수 촉구
대만 외교부 "일방적 레드라인으로 안정 훼손" 비판

셰펑 신임 미국 주재 미국 대사. 2023.5.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셰펑 신임 미국 주재 미국 대사. 2023.5.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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