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차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당시 가짜 김정은 하워드X 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역 배우. 2019.2.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트럼프하워드X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우크라, 평화적 해결 의지 없다면 무력으로 끝장"美 "태국·캄보디아 휴전 환영…평화 협정 전면 이행해야"관련 기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