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데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가 2024년 10월 1일 내각 회의를 위해 총리 관저에 입장하고 있다. 2024.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일본 프레스클럽에서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가 "젊은이를 밟지 말라 (실수령을 늘리겠다)"라는 선거 슬로건을 들고 연설하고 있다. 2024.10.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도쿄 입헌민주당 당사에서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중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자민당다카이치공명당다마키다마키유이치로입헌민주당일본총리관련 기사日, 성탄절 기습개입 대신 '매파적 입'…3각 공조로 환율 방어日다카이치 "핵잠 도입 배제 안해" 첫 언급…전쟁지속능력 강화 주문日통상국회, 내달 23일 소집할 듯…한일정상회담 등 외교일정 고려이시바, 총리실 간부 '핵 보유' 발언 비판…"결코 도움 안돼""볼펜은 뭘 쓰죠" 日다카이치 팬덤급 인기…20대 지지율 90%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