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의 포위 훈련 속 대만과 인접한 중국 푸젠성 핑탄섬에서 관광객들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