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가 일본인 승객을 보행이 위험한 곳에 내리게 하기도중국서 반일감정에서 비롯된 사건·사고 잇따라중일전쟁 당시 생체 실험을 진행한 일본 관동군 '731 부대'를 소재로 한 영화 '731'이 상영되는 중국 영화관. (사진=니혼테레비(닛테레)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광둥중국선전반일감정반일731부대관련 기사李대통령 "한중 관계 정상화됐다 보기 어렵다…실질적 협력에 주안점"李대통령, 시진핑에 의장국 넘기며 2025 APEC 폐회 선언(종합)시진핑 "내년 11월 광둥 선전에서 APEC 경제지도자 회의 열겠다"초강력 태풍 라가사 中광둥 접근 긴장 최고조…마트 식품코너 동나'치료제 없다'…中 8000명 확진 치쿤구니야 열병, 대만에도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