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일본인 포위하고 "731부대 아냐"…반일감정 고조되는 中

택시 기사가 일본인 승객을 보행이 위험한 곳에 내리게 하기도
중국서 반일감정에서 비롯된 사건·사고 잇따라

본문 이미지 - 중일전쟁 당시 생체 실험을 진행한 일본 관동군 '731 부대'를 소재로 한 영화 '731'이 상영되는 중국 영화관. (사진=니혼테레비(닛테레) 보도 갈무리)
중일전쟁 당시 생체 실험을 진행한 일본 관동군 '731 부대'를 소재로 한 영화 '731'이 상영되는 중국 영화관. (사진=니혼테레비(닛테레) 보도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