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근무…퇴근 위해 이동하다 쓰러져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 원전폐로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다카이치, 취임 후 첫 후쿠시마 방문…"원전 폐로 끝까지 책임"'세계 최대' 日니가타현 원전 재가동 9부능선 넘어…"지사 동의"북한, 日 핵오염수 14차 방류에 "반인륜범죄 수수방관 말아야"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잔해, 사람 손으로 부서질 정도"후쿠시마 원전 핵연료잔해 반출 2030년대 후반에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