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근무…퇴근 위해 이동하다 쓰러져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 원전폐로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다카이치, 취임 후 첫 후쿠시마 방문…"원전 폐로 끝까지 책임"'세계 최대' 日니가타현 원전 재가동 9부능선 넘어…"지사 동의"북한, 日 핵오염수 14차 방류에 "반인륜범죄 수수방관 말아야"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잔해, 사람 손으로 부서질 정도"후쿠시마 원전 핵연료잔해 반출 2030년대 후반에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