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힘들지" 푸틴 손 꼭 잡은 모디…푸틴 방탄 리무진도 동승

中 톈진서 열린 SCO 정상회의서 정상회담…트럼프 압박에 동병상련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모디 총리가 엑스(X)에 올린 푸틴 대통령과 아우루스 리무진에 동승한 모습. 2025.09.01
모디 총리가 엑스(X)에 올린 푸틴 대통령과 아우루스 리무진에 동승한 모습. 2025.09.01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6월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6월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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