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세균전 등 다룬 '731' 잔인성으로 연령 제한지난달 말 개봉 난징대학살은 누적 수입 14억위안 돌파영화 '731' 예고편 일부. 오른쪽에 '만 18세 미만은 관람에 신중을 기하라'라는 문구가 있다.정은지 특파원 중국 "日 군국주의 부활 시도…더 이상 불장난 말라" 거듭 경고'아버지' 때려눕힌 中휴머노이드로봇…대련 장면 공개한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