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의 결정 거치지 않는 형태…자민당 보수파 '사죄' 담을까 반대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2025.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이시바 시게루 종전 80년 메시지권영미 기자 '누워 있는 소년들'…뱅크시, 성탄절 앞두고 노숙 아동 현실 고발트럼프, 엡스타인 사진 공개에 "우연히 만난 저명인사 평판 위협"관련 기사정부, 이시바 종전 80주년 메시지에 "과거 직시 언급 주목"日이시바, 전후 80주년 메시지…"역대 내각 역사 인식 계승""이시바 전후 80년 메시지, 위안부 역풍 부른 '고노 담화' 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