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양은하 기자 래리 엘리슨 등판에도…워너 주주 "파라마운트 인수안 아직 부족"교황 "성탄절 하루라도 휴전" 촉구…러시아 거부엔 "큰 슬픔"관련 기사"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벨라루스에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슈니크' 10기 배치교황 "성탄절 하루라도 휴전" 촉구…러시아 거부엔 "큰 슬픔"국제유가 소폭 상승…넘치는 원유에 지정학 위기 불안 다소 완화우크라軍, 동부 시베르스크 철수…러, 돈바스 요충지 한발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