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원 선거 '反외국인' 참정당 약진…日야권 "배타주의 안돼"

참정당 대표 "차별·혐오 아냐…자민당 발언 참정당과 가까워져"

2일 일본 8개 정당 대표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미야 소헤이 참정당 대표, 다무라 도모코 일본공산당 위원장, 사이토 데쓰오 공명당 대표,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 이시바 시게루 총리 겸 자민당 총재,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 겸 일본유신회 대표,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 야마모토 다로 레이와신센구미 대표. 2025.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일 일본 8개 정당 대표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미야 소헤이 참정당 대표, 다무라 도모코 일본공산당 위원장, 사이토 데쓰오 공명당 대표,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 이시바 시게루 총리 겸 자민당 총재,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 겸 일본유신회 대표,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 야마모토 다로 레이와신센구미 대표. 2025.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