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영어 교사가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혐오메시지. (출처=엑스) 2025.11.14./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반외국인말레이시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