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3900억엔 비롯해 대출 조건완화 등 총 2.2조엔 규모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해 취재진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 문제를 직접 논의하는 것이 적당하다면 전혀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트럼프관세신기림 기자 FOMC 금리인하 유력…내부 분열 심화·금리 지침·반대표 '초첨'USTR 대표 "중국, 미국과 무역 합의 준수…대두 구매 1/3 이행"관련 기사"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韓·日 이어 대만까지…美, 반도체 재편 위해 '3000억달러 투자' 요구'구체화'하는 美 원전 건설 계획, K-원전 수혜 기대감 현실화 임박코스트코, 트럼프 관세 환급해 달라며 소송 제기日기업 9곳, 美법원에 관세환급 소송 제기…美대법원 판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