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인구 빠져나가는 상점가에 등장한 '지역 재생형 호텔'빈 집·상점 리모델링해 호텔로 변신…손님은 일본 복고 체험세카이 호텔의 홍보담당자 키타카와 마리씨가 과거 여성복 가게였던 호텔 프런트를 소개하고 있다. 2025.05.15 ⓒ 뉴스1 김승준 기자예전에 지물포였던 세카이 호텔의 객실 모습. 2025.05.15 ⓒ 뉴스1 김승준 기자시카이 호텔이 위치한 후세 시장 2025.05.15 ⓒ 뉴스1 김승준 기자세카이 호텔과 협력하고 있는 75년째 영업 중인 정육점 2025.05.15 ⓒ 뉴스1 김승준 기자세카이 호텔 협력 가게 지도 2025.05.15 ⓒ 뉴스1 김승준 기자관련 키워드세카이호텔오사카엑스포지역재생김승준 기자 기후부, 녹조 예방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기준 강화기후부, 내년부터 공항주변 개발 시 '조류 생태' 환경성평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