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시짱) 자치구 라싸에 위치한 조캉사에서 한 승려가 휴대전화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티베트달라이라마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관련 기사중국, 티베트 자치구 성립 선언 [김정한의 역사&오늘]트럼프 덕에 '앙숙'에서 '친구'로…모디 "중국과 국경 문제 합의"시진핑, 티베트 라싸 방문…자치구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참석中 "달라이 라마 만난 체코 대통령과 교류 안해…악질적 도발"티베트 주석 "달라이 라마 환생은 중앙정부가 최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