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한국인이었을 수도…” 국내 첫 외국인 주지 인공 스님

[인터뷰] 양주 회암사 주지 맡은 인도 출신 승려
'보스턴 사리 환수' 기여…작년에 한국 국적 얻어

조계종 회암사 주지 인공(印空) 스님 (사진=인공 스님 제공) /뉴스1 ⓒ News1
조계종 회암사 주지 인공(印空) 스님 (사진=인공 스님 제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14대 달라이 라마와 교감을 나누는 인공 스님 (사진=인공 스님) /뉴스1 ⓒ News1
14대 달라이 라마와 교감을 나누는 인공 스님 (사진=인공 스님)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서 반환된 사리는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지공선사, 나옹선사의 사리. 사리구에 적혀있는 명문을 통해 여래와 역대 조사의 진신사리임이 확인됐다. 경기 양주 회암사로 옮겨졌다. 2024.4.19/뉴스1 ⓒ News1 (DB)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서 반환된 사리는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지공선사, 나옹선사의 사리. 사리구에 적혀있는 명문을 통해 여래와 역대 조사의 진신사리임이 확인됐다. 경기 양주 회암사로 옮겨졌다. 2024.4.19/뉴스1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인공 스님과 그의 고국의 스님들 (사진=인공 스님 제공) /뉴스1 ⓒ News1
인공 스님과 그의 고국의 스님들 (사진=인공 스님 제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경기 양주 천보산 중턱 회암사에서 기자와 만나 차담을 나누는 인공 스님. 옆의 족자에 담긴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은 인공 스님이 직접 썼다. 2025.12.10/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경기 양주 천보산 중턱 회암사에서 기자와 만나 차담을 나누는 인공 스님. 옆의 족자에 담긴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은 인공 스님이 직접 썼다. 2025.12.10/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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