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CEO가 6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구 한 회의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대표단 회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특파원칼럼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관련 기사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특파원 칼럼] 중·일 싸움에 어부지리 같은 건 없다[특파원 칼럼]넷플릭스 화제작이 일깨우는 '핵 위협'[특파원 칼럼] 노재헌 주중대사 부임에 부쳐NYT "미중 무역전쟁에 낀 한국 '진퇴양난'…양국 압력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