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호무역주의 앞세운 트럼프 역풍 피하기 위해 외국과 마찰 줄이려 해'대중 온건파'로 분류되는 이시바 집권도 영향…고위급 회담 추진에 박차페루 리마에서 왼쪽부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1.15/ (출처 : 일본 외무성)관련 키워드중일관계트럼프재집권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