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한반도 문제 등 논의APEC 포함 다양한 분야 협력 지속키로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중 양자회담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홍콩 업무보고 청취…"통치→발전으로 새 발걸음" 긍정 평가중국, 국방비 증가 지적 日에 "침략 전력 국가, 비판 자격 없어"노민호 기자 조현 외교장관, 英 고위급 대표단 접견…"안보·방산 등 협력 심화"한국에 '대북정책 속도 조절' 경고한 케빈 김의 '침묵'…신중해진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