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KN-23이창규 기자 "어디 감히 '헵번' 흉내를"…뭇매 맞는 이방카의 '헵번 드레스'유럽인권재판소 "성관계 거부, 이혼 유책사유 안돼"…佛 "법 개정"관련 기사트럼프, 또 김정은에 손짓하지만…"이번엔 쉽지 않다"파병 북한군 유품 가족사진에 한국 밈 '개죽이' 포착트럼프 '손짓'에도 일단 모른척…제 갈 길 가는 북한북한, 정찰위성·ICBM 준비 계속…軍 "미사일 기습발사 가능"트럼프 "중·러와 비핵화 논의가 최우선"…핵군축 재추진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