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리창 총리에 "미얀마 평화·안정·화해 위한 중국 역할에 사의"리창 "정치적 타협·변화 위해 미얀마 지지"…직접적 군부 지지 발언은 안해7일 중국 쿤밍에서 악수하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오른쪽)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부 최고사령관.(사진은 신화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민 아웅 흘라잉미얀마미얀마 총사령관중국쿤밍리창관련 기사외신 "북중러 정상 결속, 美에 경고…中 군사력·국제 위상 과시"미얀마 군정, 쿠데타 4년 반만에 비상사태 해제…12월 총선 가능할까트럼프, 미얀마 군부 수장 '러브레터' 받고 제재 일부 완화트럼프 40% 관세 폭탄 위협에도…"감사하다"는 미얀마 군정, 왜?'튀르키예 지진' 활약 한국 긴급구호대…미얀마는 '소극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