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고법에 이어 도쿄고법도 "위헌"…단 국회 입법 태만은 인정 안 돼이시바 "대법 판결 기다릴 것 없다" 했지만 취임 후 선회…기존 정부 답습일본 도쿄고등법원 앞에서 동성혼 인정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와 재판 원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민법과 호적법에 대해 위헌이라고 판시했다. (출처 : Marriage for all Japan X) 2024.10.30/관련 키워드일본도쿄동성혼재판혼인평등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日다카이치호 과제는…고물가·美관세 대응 실패시 단명할 수도"24년 함께 살아온 우리, 인정해주세요"…동성 결혼 첫 헌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