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

중국서 14개 매장 철수…소비 부진에 요식업 직격탄
한때 중국서 인기 끌던 대만·홍콩 브랜드도 입지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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