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정치자금 의혹과 옛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난 뒤 사임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일본정치자민당총재선거권진영 기자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최저 -6도'…전국 곳곳서 눈·비 이어져[내일날씨]관련 기사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다정한 '투샷'…연인관계 공식화트뤼도–케이티 페리 커플, 외교무대 깜짝 데뷔…日서 기시다 부부와 회동日 정치자금 모금행사 수입 반토막…'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영향日청년 홀린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식 소통술'[최종일의 월드 뷰]이시바 전 日총리, 퇴임후 인터뷰서 "자민당 보수화에 위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