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키르기스스탄 접경 지역에서 지난해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1.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신장위구르신장위구르자치구지진중국지진관련 기사中신장 인권침해 폭로 중국인, 美서 '친중' 우간다로 추방 위기중국 신장서 규모 6.0 지진 발생한미 팩트시트, '중국' 단어는 없지만…곳곳에 中 겨냥 표현급냉각된 중·일관계에…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어렵다중일 정상, 첫 회담서 '인권·동중국해·역사' 둘러싼 신경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