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키르기스스탄 접경 지역에서 지난해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1.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신장위구르신장위구르자치구지진중국지진관련 기사'시진핑 측근' 신장자치구 1인자 돌연 물러나…권력이상설 주목영국과 부쩍 거리 좁히는 中…英의원 제재 4년만에 해제 검토"호주 총리, 7~8월 중국서 시진핑과 회담 예정"격화되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신무기 각축장' 주시하는 방산'눈엣가시' RFA·VOA 방송 중단에 中 환호…"트럼프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