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키르기스스탄 접경 지역에서 지난해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1.23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신장위구르신장위구르자치구지진중국지진관련 기사"미국 해외원조 동결로 북한인권단체도 휘청…中 영향력 커진다""트럼프에 휘둘리진 않아"…中, 수출통제·빅테크 압박 '다방향' 카드미국, '위구르 강제 노동' 중국 기업에 제재…광산 및 섬유 기업일본 유니클로 모기업, 중국 실적 부진에 주가 7% 급락"'화약고'는 옛말"…대외 개방 강조나선 신장, 제한적 접근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