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고 야반도주, 9번 전직 끝에 만든 회사…늘 위기 의식 강조이익 130원 남아도 "이기 제쳐 두고서라도 좋은 물건 만들어라"100엔샵 '다이소'의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의 경영을 다룬 서적 '100엔의 사나이 다이소 야노 타케히로' 표지 갈무리. (출처 : 사쿠라샤) 2024.02.20/관련 키워드야노히로타케다이소창업자회장구리하라고로피플in포커스권진영 기자 노동계·산재 유족 "쿠팡 보상안은 꼼수"…시민단체는 '쿠팡방지3법' 촉구(종합)'아빠 찬스 의혹' 김병기 장남,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 혐의 피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