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불법 비자금 스캔들에 자신이 이끌던 파벌 해체 결단

"정치 신뢰 회복 위해 해산…집단의 규칙 다시 생각해야"
타 파벌 해산 관련해서는 "말씀드릴 입장 아냐" 일축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주 자민당 총재 직속 '정치쇄신본부' 설치를 시작으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자민당 내 파벌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주 자민당 총재 직속 '정치쇄신본부' 설치를 시작으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자민당 내 파벌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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