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생 日 최고령 할머니, 116세로 별세…"규칙적 생활, 장수 비결"

12월 들어 호흡 빨라지고 힘들어 해…노쇠로 숨져
기념 사진에는 늘 피카츄와 함께, 말버릇은 "밥 아직이야?"

본문 이미지 -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다쓰미 후사(중앙)씨가 116세를 맞아 피카츄 인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최고령자였던 그는 2023년 12월12일 타계했다. (출처 : 프레스와이어) 2023.04.25 촬영본/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다쓰미 후사(중앙)씨가 116세를 맞아 피카츄 인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최고령자였던 그는 2023년 12월12일 타계했다. (출처 : 프레스와이어) 2023.04.25 촬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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