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핵 비확산과 환경문제 해결하기 위해 맺은 협정러, 협정 파기 이유에 대해선 언급 하지 않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3.1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 2023.07.25/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비핵화일본러시아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KT 사태로 EU식 '매출 연동 과징금' 도입 논의 본격화ICT 핵심인재 키운다…'학·석사연계 성과공유회' 첫 개최관련 기사[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트럼프-김정은 만남 불발됐지만…북미 대화 불씨는 커졌다"이래도 만날래"…北, 손짓한 트럼프에 인내심 테스트용 무력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