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노무라데쓰오기시다개각농림수산상처리수오염수후쿠시마권진영 기자 "인권위, 정부 합동단속 중 숨진 뚜안 사건 직권조사해야"제주시 서쪽 64㎞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