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경산상, 제삼자 방사성 물질 모니터링 에둘러 거절일본식 '처리수' 대신 "오염수" 발언한 농림수산상, 재차 사과일본 국회 내부 모습 (출처 : 일본 국회 누리집) 2023.09.08/관련 키워드일본중의원연합심사후쿠시마방사능중의원중국수출금지권진영 기자 "인권위, 정부 합동단속 중 숨진 뚜안 사건 직권조사해야"제주시 서쪽 64㎞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