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건은 이해관계자들의 '공포' 해소정치 일정 고려하면 '8월 말' 방류 가장 유력14일 일본 도쿄의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사무실을 찾은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좌)과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어련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 JF전어련 누리집) 2023.07.14/일본 후쿠시마현(県) 오쿠마 소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전경. 원전 너머로 파란색 처리수 저장 탱크가 보인다. 2021.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야마구치 나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가 21일 (현지시간) 됴쿄에서 열린 자민당 당대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6일 한국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관계자가 생선 내 방사성 물질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2023.07.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해양방류삼중수소트리튬방류시기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대만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해제"…中 보란 듯 日 편들기울산 시중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윤창렬 국조실장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여부는 시간 두고 봐야"日총리관저 이어…'후쿠시마 오염토' 도쿄 관청 화단에도 넣었다포항시, 9월부터 수산물 검사 때 삼중수소 추가…8곳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