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나타내는 戰과 반대로 2위는 소망을 담은 듯 安이 차지산케이신문, 北 미사일 도발 의식한 분석 내놔12일 일본 기요미즈데라에서 모리 세이한(森清範) 주지 스님이 올해의 한자로 선정된 戰(싸움 전)을 붓글씨로 남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권진영 기자 BTS 진에 '강제 입맞춤' 日 여성, 내년 7월 재판 예정지인에게 염산 추정 물질 뿌린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