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 우크라이나일본 우크라이나 차관정윤미 기자 '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특검, 尹 1.4억 추징보전관련 기사러 "한러 직항편 운항 재개 논의 중"…APEC 계기 논의 주목트럼프, 유엔총회서 '북한' 언급 안 했다…'북미 접촉 성사' 방증?中전문가 "北김정은 방중, 북중관계 새 국면 진입…국경 개방할 듯"주한 미국대사관 새 차석에 짐 헬러…'아시아통' 외교관반기문 "한일관계, 이젠 한국이 대승적 마음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