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문가 "北김정은 방중, 북중관계 새 국면 진입…국경 개방할 듯"

"일방적인 힘 문제 해결 힘들어…한반도 평화 증진 기여 전망"

본문 이미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김 위원장의 생일인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만찬전 악수를 나누는 모습. (노동신문)2019.1.10/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김 위원장의 생일인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만찬전 악수를 나누는 모습. (노동신문)2019.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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