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의원 극우 대약진…"내년 참의원 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에 해야"

일본유신회 제3당 부상으로 개헌세력 345석으로 커져
개헌세력 중에서도 개헌 내용 두고 의견 엇갈려

일본 자민당의 기시다 후미오 총재가 4일 오후 중의원에서 차기 총리로 선출된 뒤 인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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